지쳤거나좋아하는게없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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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하게 될 고민. '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'Reviews/Books 2020. 11. 7. 10:42
"모두 내 마음입니다. 내 마음대로 하세요. 대신 선택에는 책임도 따릅니다.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싫으면 선택하지 않으면 됩니다. 그럼 그게 자신에게는 내가 원하는 것입니다. " "새로운 것을 해보았지만 좋지 않으면 기존에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내 주변에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기 때문이다. " "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았는데 좋으면 나는 우울감에서 벗어나 마음에 활력이 생긴다." "당신에게 지금 필요한 건 실수하고 불완전한 자신을 미워하거나 책망하는 것이 아니라 '괜찮아'라는 한 마디 일지 모른다." "그러나 상대방도 나를 내가 좋아하는 만큼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내 욕심입니다. 상대방은 내버려 두세요. 그래야 마음이 편하고 더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." "..